(BP-065) 살벌한 도로위협. 과연 국민성이 문제일까요?

국민성이 문제다, 자전거 문화가 없어서 한국이 그런다 어쩐다 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결국에는 사람이 문제죠.

 

아무리 국민성이 좋다고 해도,

 

아무리 자전거 문화가 발달해도,

 

어차피 또라이들은 존재하니까요. 모든건 확률이죠.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세 가지 입니다.

 

1. 타인을 탓하지말고 본인 안전주행에 힘쓴다.

 

2. 되도록 공도 주행은 하지 않는다.

 

3. 남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라이딩(떼빙, 스피커, 콧물, 침, 쓰레기투척)들을 최대한 삼가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WWSWKIOIMTQ&feature=emb_logo

 

https://youtu.be/p4bTAYhHnGIhttps://youtu.be/DNVkBDCof3U